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 여성가족부 지원 ‘AI마케팅 활용 온라인 비즈니스 과정’ 교육생 모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9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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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창업이 가능한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
여성 창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도 진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서부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AI마케팅 활용 온라인 비즈니스 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제 창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커리큘럼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실무 ▲해외구매대행 ▲Google Ads·Analytics ▲디자인 심화 및 이커머스 프로젝트 등 직업전문교육과 더불어, ▲원가회계 기반의 운영 전략 ▲현장실습 등 취업 및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월~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또한, 훈련참여 촉진수당으로 최대 40만 원이 지급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취·창업 서비스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연계 교육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관심 있는 여성으로, 관련 직무 경험이 있거나 컴퓨터 및 온라인 활용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단, 사업자 등록이 있거나 프리랜서(노무제공자)인 경우 담당자와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7월 18일) ▲2차 면접(7월 22일) ▲최종합격자 발표 및 오리엔테이션(7월 24일)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이 아닌 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15일 오후 3시 서부여성발전센터 3층 강당에서 강좌 설명회가 개최된다. 강좌 설명회에서는 강사진이 직접 직업전문교육 및 취업대비교육 등 교육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서부새일센터)는 예비 여성 창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창업 컨설팅’도 함께 운영한다. 신청자 중 총 5개 팀을 선발해, 창업 준비 상황에 맞는 1:1 심층 컨설팅을 총 3회에 걸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서부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AI와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여성 예비 창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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