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금촌 금호어울림’ 25일부터 27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0:47:3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파트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단지 규모와 생활 인프라, 커뮤니티 시설 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1000세대 이상 규모의 단지는 커뮤니티 시설 활용과 단지 관리 측면에서 관심을 받는 분위기다.

 

▲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조감도

 

금촌동 일원에 공급되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현재 일반분양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단지는 총 105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공공지원민간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0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지난 7일 청약 접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정당계약이 예정돼 있다. 계약 일정에 맞춰 공급 조건과 세대별 내용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26㎡ 5세대 ▲46㎡ 6세대 ▲59㎡A 39세대 ▲59㎡B 2세대 ▲74㎡ 8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으로 공급되며,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 설계가 적용된다.


입지는 기존 금촌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다. 경의중앙선 금촌역 이용이 가능하며, 평택파주고속도로 금촌IC 접근도 가능하다. GTX-A 운정중앙역은 약 6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LG디스플레이와 월롱산업단지, 파주출판국가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와 함께 직주근접 여건도 일부 갖췄다는 평가다. 공급 방식은 선시공 후분양 형태로 진행되며, 계약금 정액제가 적용된다.


한편,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평화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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