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트레인팩토리,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 ‘the COOL’ 플랫폼 론칭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2 11:17:11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콜드트레인팩토리(대표 서용식)는 지난 18일 스마트물류 확산과 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 ‘the COOL' 플랫폼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랫폼 이름에서 ‘COOL'은 스마트물류 산업의 개발을 선도한다는 의미에서 ’시대를 앞선다, 시대를 이끌어나간다‘라는 뜻을 담았다.
 

▲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 플랫폼 'the COOL' 로고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 상 블루 컬러는 고객과의 ’신뢰‘를 의미한다"며 "'C.O.O.L'이 각각 연결되어 있는 것은 얼라이언스의 의미로 하나의 이미지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는 이번 플랫폼 론칭을 통해 스마트물류 개발 콘셉트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수요자중심형 개발이다. 설계 및 시공 단계부터 운영관리까지 화주(貨主)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지역거점형 개발이다.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가 갖고 있는 전국의 물류 수요량과 공급량의 빅데이터 정보에 기반해 각 지역에 맞는 사업모델을 선정·개발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공공성이 확보된 개발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콘셉트다.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 의장인 서용식 콜드트레인팩토리 대표는 “최근 급성장한 온라인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그 규모가 모든 산업들에서 두드러지게 확장되고 있다”면서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기업으로 이뤄진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 브랜드 ‘the-COOL' 플랫폼 론칭을 통해 스마트물류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의 전문성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과 연계해 물류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