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괌이 환율 상승과 고물가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여행객들을 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괌은 괌 투몬(Tumon) 지역 중심부에 위치해 주요 쇼핑시설과 관광지, 맛집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현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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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
호텔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걸어서 맛집 지도’를 운영하며, 제휴 매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액티비티 혜택도 강화했다. 클럽 조(Club ZOH) 입장권, 카레라 쇼 공연, 비키니 아일랜드 클럽 해양 스포츠 등 프로그램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내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성인 전용 야간 수영 프로그램 ‘문라이즈 스플래쉬 21+’를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야외 수영장과 함께 맥주 및 칵테일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호텔 괌 관계자는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지난해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전 지역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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