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싸이칸63골프그룹 맞손... 회원사 혜택 강화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3:42:35
22개 지역 상공회의소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민간기업 협력 통한 실질적 복리후생 강화
▲싸이칸그룹 김정률 회장과(왼쪽)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배회동 회장(오른쪽) 사진=싸이칸63골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싸이칸63골프그룹이 회원사 복리후생 증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지난 11일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 골프장을 운영 중인 싸이칸63골프그룹과 ‘회원사 해외 교류 및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속 22개 지역 상공회의소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양측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싸이칸63골프그룹은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 ‘다케오우레시노 컨트리클럽’, ‘텐잔 컨트리클럽’, ‘싸이칸위너스 골프클럽’, ‘나인스톤 골프클럽’ 등 총 4개의 골프장을 소유·운영하고 있으다. 이들 골프장은 총 63홀 규모로, 각 코스마다 다른 구성과 난이도를 제공해 골퍼들에게 다양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예약부터 이용까지 한국어로 진행이 가능해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한 해외 골프 이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배해동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해외 라운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회원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원사 중심의 복지 강화를 위한 실질적 성과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상공회의소가 회원사 실익 중심의 실천적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원사에는 해당 골프장 이용 시 회원권 특별 우대가가 적용되며, 추가 할인 혜택 등 복리후생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싸이칸63골프그룹은 한국 내 기업 및 단체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라운딩 수요 증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복지 혜택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해외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