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실용음악학원 아이비뮤직아카데미 인천본원이 아이돌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대안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천 중동·상동 등 인접 지역에서 서울이 아닌 인천으로 이동하는 수강생이 늘어나며 변화된 학습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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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유승한 대표원장(좌), 김예은 본부장(우) |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천 지역에는 댄스 및 보컬 학원은 다수 존재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실무 기반의 오디션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실제 기획사 오디션 기준에 맞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원하는 수강생들이 외부 지역 실용음악학원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비뮤직아카데미 인천본원은 강남캠퍼스와 동일한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부천 지역 오디션 준비생들의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본원에서는 비주얼 디렉팅, 오디션 퍼포먼스, 다이렉트 오디션 시스템 등 강남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학원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인천본원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HYBE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2명을 포함해 YG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모드하우스, BPM엔터테인먼트, 위에화 등 국내 주요 기획사 오디션에서 연이어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는 △비주얼디렉팅(VD) △오디션 퍼포먼스(AP) △다이렉트 오디션 시스템(DAS)을 중심으로 기획사별 오디션 기준에 맞춘 맞춤형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DAS는 학생을 가장 합격이 유리한 기획사와 직접 매칭해 비공개 오디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가장 빠른 데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구조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의 오디션 전략을 이끄는 김예은 본부장은 SM, JYP, YG, HYBE 전 레이블 등 국내 대부분의 엔터 합격자를 배출한 마이더스의 손으로 체형, 표정, 스타일링, 메이크업 등 전반적인 이미지를 설계하는 ‘비주얼 완성도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단순한 실력 향상이 아닌, 기획사 관계자의 시선에서 ‘데뷔 가능한 아티스트’로 보이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댄스·퍼포먼스 파트를 총괄하는 유다솜 총괄팀장은 SM, JYP, YG, KOZ, 플레디스 등 초대형 기획사 합격자와 데뷔자를 다수 배출한 트레이너로, 카메라 무빙, 시선 처리, 제스처, 표현력 등 무대 중심 퍼포먼스를 세밀하게 지도한다. 또한 DAS 시스템을 통해 기획사별 요구에 맞는 퍼포먼스를 설계하며 실질적인 합격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최의정 디렉터는 걸그룹 드림노트 출신으로, 발성·호흡·딕션 등 보컬 트레이닝과 함께 오디션에서 요구되는 매력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그의 레슨을 통해 모드하우스, BPM, YG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기획사 합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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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유다솜 총괄팀장(좌), 최의정 디렉터(우) |
아이비뮤직아카데미는 유승한 대표원장의 총괄 아래 현재까지 약 60여 명 이상의 아이돌 데뷔자를 배출했으며, 에이티즈 강여상(KQ엔터테인먼트), SMTR25 한비(SM엔터테인먼트), 트레저 박정우·소정환(YG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 수진(큐브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유연정·이루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에버글로우 김시현(위에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수의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 유승한 대표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종합적인 오디션 프로듀싱을 통해 단순한 레슨이 아닌, 가장 빠르게 데뷔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부천아이돌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인천본원을 중심으로 동일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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