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강원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일자리 창출 맞손…실무형 교육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5:31:3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강원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희)와 24일 서울 하이원 글로벌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자활청년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기반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청년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 강원랜드-강원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일자리 창출 맞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일자리 모델 발굴 및 판로 확대 ▲청년·취약계층의 안정적 고용 기회 제공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생 협력 ▲공익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후 자활청년 16명을 대상으로 일일 딜링 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 카지노 산업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자립을 돕는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된다.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년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경희 센터장은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과 ESG 경영을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설 명절 주류, 상황 따라 골라 마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주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전 예약 기간 주류 매출은 전년 설 대비 20% 증가했다. 3년 연속 성장세다. 업계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모임이 늘어나는 동시에 건강과 열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한다. 기름진 명절 음식과의 궁합,

2

형지엘리트, 매출 19%↑·영업익 4.5배 급증…스포츠 상품화 ‘폭발적 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스포츠 상품화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의 제25기 반기(2025년 7~12월·6월 결산법인)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전년 대비 142억원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

3

“설 연휴 비행기 타면 유과 드려요”… 파라타항공, 전 노선 깜짝 감사 이벤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설 연휴를 맞아 전 노선 탑승객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라타항공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국내선 및 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감사 메시지 카드와 전통 한과 ‘유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항 이후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와 설 명절을 맞아 승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