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W’, 첫 월드 전장 '공허의 균열' 추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05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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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 오만의 탑, 월드 거래소 등 추가 예정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첫 번째 월드 전장 ‘공허의 균열’을 업데이트했다고 5일 밝혔다.

공허의 균열은 월드 내 12개 서버의 모든 혈맹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장이다.
 

▲ 리니지W 첫 번째 월드 전장 '공허의 균열' 업데이트 이미지 [엔씨소프트 제공]

 

리니지W는 기획 단계부터 월드 단위 전투 구현을 목표로 개발했다. 이용자는 서버 단위보다 한층 큰 규모의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추후 상아탑과 오만의 탑 등의 월드 전장과 월드 거래소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마법사 연구소에서 포탈을 이용하거나 특수 던전 메뉴를 통해 공허의 균열에 입장할 수 있다. 50레벨 이상 캐릭터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일주일 동안 최대 7시간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공허의 균열은 총 2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서 정예 몬스터를 처치하면 주술실‧도서관‧마법인형보관소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열쇠를 얻는다.

매주 금‧토‧일요일 밤 10시에 보스 몬스터인 ‘뒤틀린 에오르트’가 등장한다. 공략 시 전설 등급 무기 ‘공허의 활’과 영웅 등급 방어구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공허의 균열 1층에서 네 곳의 포탈을 통해 2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보스 몬스터 ‘대마법사 하딘’이 등장한다.

공략 시 ‘하딘의 지팡이’, ‘신념의 가더’ 등을 얻는다. 보스 몬스터외에도 공허의 균열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균열의 에메랄드‧토파즈 귀걸이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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