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엘리트학생복, 2026학년도 신학기 포스터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5:58:5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반영한 2026학년도 신학기 동복 교복 및 체육복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학생 중심 브랜딩’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엘리트학생복의 신규 BI 메시지인 ‘유일한 나, 나다운 나’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학생들이 교복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사진=형지엘리트]

 

교복 포스터는 다이어리를 꾸미듯 취향에 따라 스타일링을 달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모델로 참여한 아이돌 그룹 더윈드와 리센느는 니트 조끼, 바시티 점퍼, 후드 점퍼 등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을 교복과 조합해 동일한 교복이라도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러 대비를 활용한 배경과 소품 배치로 경쾌한 이미지를 더했다.

 

체육복 포스터는 기존의 정형화된 구도를 탈피해 감각적인 앵글과 구성을 적용했다. ‘체육복의 재발견’을 콘셉트로, 기능성과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컬러풀한 학교 사물함을 배경으로 브랜드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했다.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했다. 동복 교복에는 신축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에어로웜스판’과 ‘소프트웜스판’ 소재를 적용했다. 에어로웜스판은 중공 구조의 특수 원사를 사용해 가볍지만 두터운 공기층을 형성, 보온성을 높였으며, 소프트웜스판은 링클프리 가공을 통해 세탁 후 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체육복은 신체 움직임을 분석한 3D 패턴 설계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여기에 빛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에어로히트 기모’ 등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과 통기성, 신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복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과 품질 혁신을 통해 학생 중심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S일렉트릭, 美 유타 공장 6배 키운다…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일렉트릭이 미국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현지 생산 거점인 ‘LS일렉트릭 유타’를 대규모로 증설해 배전반 생산능력을 대폭 끌어올리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5일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위치한 LS일렉트릭 유타에서 생산시설 증설 기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총 투자 규모는 2500억원이다. 이번 증설은 20

2

대한상의·환경재단, 청년 아이디어로 친환경 실천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환경 아이디어를 기업 현장에 접목하는 실천형 포럼을 열었다. 유통·물류망, 대학 캠퍼스, 도시하천 등 실제 인프라를 활용한 친환경 모델을 제시하면서 청년 주도 ESG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방점을 뒀다. 양 측은 공동으로 ‘청년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3

홍명보호 한국 축구,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행 실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로 처음 확대된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사흘간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봤지만, 끝내 조 3위 간 경쟁에서 밀리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28일 조 3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