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뉴욕 정통 베이글 프랜차이즈 ‘잇츠베이글’, 전국 확장 본격화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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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골목에서 시작한 잇츠베이글, 전국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확장
뉴욕식 정통 베이글로 승부수… 잇츠베이글, 본격 가맹 사업 확대
▲잇츠베이글 향리단길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브루클린브리즈가 운영하는 ‘잇츠베이글’이 뉴욕 정통 베이글을 앞세워 전국 프랜차이즈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1년 청주시 오창읍 작은 골목에서 첫 매장을 연 잇츠베이글은 청주 도청점, 천안, 세종을 거쳐 최근 대전 지웰시티와 수도권 수원 신동 카페거리까지 진출했다.

잇츠베이글은 뉴욕 현지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제조 공정을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화한 브랜드다. 특유의 데치기 공정과 15시간 이상 저온 숙성 과정을 유지하는 대신, 생산성과 품질 균일화를 위해 수차례 설비를 개조해 자동화 공장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해당 설비에 대한 특허 출원도 완료하며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했다. 잇츠베이글은 까다로운 정통 베이글 제조 과정을 자동화로 표준화함으로써, 가맹점주가 별도의 고급 기술 없이도 고품질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본사 직배송 체계를 통해 품질 관리와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보장하고 있다.

건강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 속에서 첨가물 없이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잇츠베이글은 빠르게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오픈 초기부터 꾸준한 고객 유입과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주요 상권별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최근 문을 연 청주 지웰시티점과 수원 신동 카페거리점 역시 오픈 직후부터 빠른 입소문과 높은 고객 유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초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대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사에 대한 수요와 브랜드가 지닌 차별화된 제품력이 맞물린 결과로, 잇츠베이글의 가맹 사업 모델이 시장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잇츠베이글 관계자는 “뉴욕 정통 베이글이라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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