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예지원, '엄마집 더부살이' 일상 최초 공개 "내추럴의 끝판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09:35: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솔로라서’에 첫 출연하는 배우 예지원이 엄마 집에서 더부살이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배우 예지원이 엄마 집에서 더부살이하는 일상을 첫 공개한다. [사진='솔로라서']

 

25일(화) 밤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12회에서는 예지원만의 자유분방한 가치관과 생활 방식이 녹아든 솔로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예지원은 “엄마와 같이 살고 싶어서 최근 이사해 집을 합쳤다”며 ‘캥거루족’임을 알린다. 이어 그는 “엄마가 제 짐이 너무 많다고 하셔서 컨테이너 창고에 짐 일부를 보관 중”이라며 창고에 가득 차 있는 짐 인증샷을 공개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긴다. 

 

게다가, 넓은 거실에는 예지원이 쓰는 소파 겸 침대와 그랜드 피아노, 필라테스 기구, 그리고 아직 풀지 않은 짐 상자들이 무질서하게 놓여 있어 그야말로 ‘엉망짐(?)창’상태를 이룬다. 예지원의 야생 하우스를 본 신동엽은 “보통 집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면 좀 지저분해 보이는데 이 집엔 너무 잘 어울리네”라고 ‘팩폭’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하지만 예지원은 “시간이 지나면 물건과 장소가 저절로 친해진다”며 자신만의 정리 철학을 꿋꿋이 설파한다. 

 

집 소개를 마친 뒤, 예지원은 자신만의 건강 노하우를 깜짝 공개한다. 기상하자마자 주방으로 간 그는 소금을 탄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2MC가 이를 의아해하자 그는 소금을 넣는 이유와 15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아침 루틴의 효과에 대해 생생히 설명한다. 과연 예지원이 자신의 건강 비법으로 소금물과 간헐적 단식을 뽑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예지원은 단 3분 만에 세안을 마친 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외출하는 극강의 털털함도 과시한다. 여배우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에 황정음은 “내추럴 끝판왕이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신동엽은 “이소룡을 따라하는 고딩 같은데?”라고 비유한다. 잠시 후, 예지원은 한 식당에서 이탈리아어 과외 선생님을 만난다. 이에 대해 예지원은 “최근 새로 들어간 영화 속 캐릭터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오래 산 인물이다. 아무래도 대사만 외워서 하면 생활감이 안 묻어날 것 같아서 매일 2시간씩 이탈리아어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제가 맡은 역할들이 거의 특수한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다 보니까 무용, 기타, 피아노, 프리다이빙 등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개런티의 대부분을 작품에 썼다”고 ‘작품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배우는 데 돈을 다 써서 엄마한테 얹혀사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