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 "아내가 보양식 해준 적 없어" 폭로에 이혜원 발끈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4 09:32: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MC 안정환이 “이혜원이 보양식을 많이 해줬다고 들었다”는 송진우의 말에 “특별하게 해준 게 없는데?”라고 갸우뚱해 아내 이혜원과 ‘진실 공방’을 벌인다.

 

▲'선 넘은 패밀리'의 MC 안정환과 이혜원이 서로 보양식을 해준 것과 관련해 진실공방을 벌여 웃음을 안긴다. [사진=채널A]

 

16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6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한국으로 선 넘은 ‘9년 차’ 옐란, ‘15년 차’ 크리스, ‘17년 차’ 카를로스가 패널로 함께해 생생한 현지 정보를 들려줘 스튜디오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날 안정환은 MC군단에게 “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더위는 잘 피하고 있는지?”라고 근황을 묻는다. 송진우는 “얼마 전 웨이크 서핑을 다녀왔다. 평소 유세윤 씨와 같이 갔는데, 이번엔 드디어 미나미(아내)와 다녀왔다”고 자랑한다. 이어 송진우는 “예전엔 (이)혜원 누나가 보양식을 해줬다면, 요즘엔 반대로 (안정환이) 해주신다는 말을 들었다”며 안정환-이혜원 부부를 바라본다. 직후 안정환이 로브스터 요리, 전복구이, 김치 수제비 등을 아내를 위해 만들어주는 자료 영상이 공개돼 모두가 깜짝 놀란다. 뜻밖의 요리 실력에 칭찬이 쏟아지자 안정환은 어깨를 으쓱하더니, “사실 아내가 보양식을 특별하게 한 게 없다”고 돌발 폭로(?)한다. 당황한 이혜원은 “삼계탕 해주지 않았냐?”라고 발끈한다. 이에 유세윤은 “감동이긴 한데, 직접 (삼계탕을) 해주신 거냐?”고 예리하게 묻는데, 이혜원은 “아니, 우리 엄마가 해서 주시면…”이라며 버벅거려서 짠내웃음을 자아낸다.

 

폭소만발 분위기 속, 미국 ‘보스톤 패밀리’ 안윤경X로만 부부가 자녀 아라, 환과 함께 환한 미소로 등장해 모처럼 스튜디오 MC군단과 인사를 나눈다. 미국에서 민화 화가로 활동 중인 안윤경은 이날 “외국인들에게 한국 민화를 소개하기 위해 브루클린 공립도서관에서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발표해 뜨거운 박수를 받는다. 이후, 안윤경은 전시회에 앞서 한국 민화를 알리기 위해, 100여 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민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안윤경이 1만원권 화폐에 숨겨진 ‘일월오봉도’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직접 그림을 그리자 안정환은 “와! 진짜 잘 그리신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카를로스 역시 “국립도서관에서 아무나 전시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라이선스 있는 스타 작가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안윤경을 치켜세운다. 이에 귀가 쫑긋해진 유세윤과 송진우는 “그림 한 점만…”이라고 간청하고, 이혜원 역시 ‘부르클린’으로 만든 영어 문자도를 보더니, “R자 하나만이라도 (갖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안윤경X로만 부부의 열정 가득한 ‘K-민화 알리기’ 프로젝트 현장은 16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3월 4일까지 접수, 3월 5일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용 산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화장, 왁싱, 속눈썹 등 피부·미용 중심 시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과 학력을 동시에 갖추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

2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3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