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준호, "촬영 전 아내랑 싸우지 않길..." 장동민 겨냥한 당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09:29: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준호가 ‘독박투어’의 시그니처 게임인 ‘와이프 게임’을 위해 “‘독박투어’ 촬영 전에는 아내와 싸우지 말자”라고 당부해 장동민을 뜨끔(?)하게 만든다.

 

▲ 6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김준호 등이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7월 6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6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인도네시아 발리로 열다섯 번째 여행을 떠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띠르따 엠풀 사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발리의 대표적인 힐링 도시인 ‘우붓’ 내에 위치한 ‘띠르따 엠풀 사원’에 입성한다. 유세윤은 “이곳은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신성한 장소로 통한다”며 “이 사원의 성수로 씻으면 건강해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독박즈’는 그간 쌓아온 ‘독’을 씻자며 경건한 마음을 드러내고, 현지 전통의상인 ‘싸롱’을 두른 뒤 ‘사원 입장료 및 교통비 내기’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특히 김준호는 “사원 분위기가 엄숙하니까 좀 조용한 게임을 하자”며 ‘와이프 게임’을 추천하는데, 김대희는 돌연 장동민을 쳐다보며 “괜찮겠어?”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당황한 장동민은 “괜찮다”라고 아내와 풀었음을 알리고, 유세윤 역시 “동민이 형 부부와 제주도 동반 여행을 갔는데, 우리 부부가 형수님 기분을 풀어주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덧붙인다. 김준호는 “모두 다 ‘독박투어’ 촬영 전에는 아내와 싸우지 말라. ‘와이프 게임’ 하기 불편하니까”라고 당부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아찔한 폭로전 속, 이들은 아내에게 자신들의 입술 사진을 찍어 보낸 뒤 ‘이중 당신과 뽀뽀한 입술은?’이라고 묻는 퀴즈 대결을 한다. 이후 신중하게 다섯 개의 입술 사진을 묶어 보낸 뒤 아내의 회신을 기다린다. 그런데 장동민은 갑자기 벌떡 일어서더니, “우리 와이프가 유세윤 입술을 골랐다”며 극대노한다. 급기야 그는 “야, 이 XX야! 제주도 부부 동반 여행 갔을 때야?”라며 유세윤의 멱살을 잡고, 다른 멤버들도 “왜 그랬어?”라고 ‘대환장 상황극’에 가세해 웃음을 안긴다. 

 

찐친 바이브가 폭발한 ‘와이프 게임’ 결과와, ‘독’을 씻어주는 성수를 영접하는 ‘독박즈’의 경건 모먼트는 7월 6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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