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진화X정경미X김경아X홍윤화, '미혼반' 위해 뭉쳤다 "이은지 어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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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연애부장’ 심진화가 ‘미혼반’ 에녹-데니안을 위해 ‘연애지부장’ 정경미, 김경아, 홍윤화를 소집한다. 

 

▲'신랑수업'에 심진화, 정경미, 김경아, 홍윤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28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9회에서는 심진화, 정경미, 김경아, 홍윤화가 모처럼 교외로 떠나 단합회를 여는 한편, ‘미혼반’ 학생들을 위해 대책 회의를 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연애부장’ 심진화는 정경미, 김경아, 홍윤화를 차에 태운 뒤, “오늘 여러분들을 위해 풀코스를 준비해 놨다”며 어디론가 떠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경아는 심진화에게 “대체 어떻게 ‘연애부장’이 된 거냐? 돈 받고 들어갔냐? 아니면 돈 주고 들어갔냐?”라고 묻는다. 이에 정경미는 “돈 넣는다고 하면 나도 대출 좀 끼고 넣었지~”라고 심진화를 질투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웃음꽃이 활짝 핀 가운데, 심진화는 “우리가 발이 넓지 않냐? 우리들 인맥을 총 동원해서 ‘미혼반’ 장가를 좀 보내주자”라고 이번 모임의 목적을 재차 강조한다. 이때 홍윤화는 “개그우먼과 살면 재밌어. 개그우먼 소개시켜 주자!”라면서 이은지와 김민경을 언급한다. 심진화는 “너무 좋다”라면서 “이렇게 모이니까 (소개팅 후보들이) 쏟아지잖아”라고 뿌듯해한다. 

 

잠시 후, 이들이 도착한 곳은 논과 밭이 펼쳐진 ‘복분자 비닐하우스’여서 ‘연애지부장’들을 대혼돈에 빠뜨린다. 심진화는 곧장 “복분자가 남자들 기력에 좋다”며 “우리 신랑들과 가정을 위해서!”라고 외친다. 반면,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미혼반’ 데니안은 “저희를 위해 모인 게 맞죠?”라고 의심의 눈빛을 보내 웃음을 안긴다. 심진화는 “사실 개그맨 부부 중에 이혼할 커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이혼율 0%’인 개그우먼 아내들의 내조 비결을 ‘미혼반’에게 보여주려고, 이렇게 ‘특급 수업’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심진화는 김원효, 정경미는 윤형빈, 김경아는 권재관, 홍윤화는 김민기와 결혼한 ‘사랑꾼 개그맨 부부’들이다. 

 

직후, ‘연애지부장’들은 비닐하우스에서 복분자 수확 작업에 들어간다. 그런 뒤 복분자청까지 만들어 남편에게 달달한 손편지를 쓰고, 푸짐한 요리들과 함께 뒤풀이에 들어간다. 그러던 중 심진화는 “각자 남편들에게 ‘오늘 밤, 복분자주 어때?’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답이 가장 늦은 사람을 뒷정리 담당으로 정하자”라고 제안한다.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홍윤화가 남편 김민기에게 가장 먼저 답장을 받는다. 이에 홍윤화는 남편이 보낸 답장을 읽어주는데, 19금(?)급 멘트에 놀란 ’신랑즈‘ 심형탁은 ”아, 역시 신혼이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여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과연 김민기를 비롯한 네 명의 남편들이 어떤 답장을 보냈을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연애지부장‘들의 단합회 현장은 28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2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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