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5세 연하 법조인 남편, 판사계 애쉬튼 커쳐?" 김구라 증언에 '화들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09:27:4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아빠는 꽃중년’ 박진희가 신생아 육아 경험담부터 확고한 교육관까지 ‘학부모 토크’를 가동한다. 

 

▲'아빠는 꽃중년'에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채널A]

 

박진희는 29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8회에 게스트로 출연, ‘꽃대디’ 김용건-김구라-신성우-김원준-이지훈-김범수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28년 차 연기자이자 10세 딸, 7세 아들을 둔 남매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진희는 “남편이 5세 연하의 법조인이자, 판사계의 ‘애쉬튼 커쳐’라던데?”라는 김구라의 설명에 화들짝 놀라며 민망해한다. 박진희는 “남편의 별명이 맞긴 하지만, 애쉬튼 커쳐와의 공통점은 오로지 키가 크다는 것”이라며 “생긴 건 많이 다르다”라고 손사래를 친다. 

 

직후 박진희는 “남편이 국내 유명 로펌에 변호사로 일하다 판사로 전직했다”며 ‘판사계 애쉬튼 커쳐’의 독특한 이력을 밝힌다. 이에 14세 연하의 검사 아내를 둔 김원준은 “변호사로 일하다 법원에 들어가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고 들었다.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한다. 그런가 하면 박진희와 과거 ‘접속 무비월드’를 함께 진행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는 “남편에게 감사하며 사세요~”라며 너스레를 떠는데, 박진희는 “나도 배우예요~!”라고 맞불을 놔, 모처럼 만난 두 사람의 ‘티키타카 토크’가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진희는 이지훈X아야네 부부가 조리원을 퇴소한 후 집에서 처음으로 ‘신생아 육아’에 돌입하는 현장을 지켜보다가, “촬영하면서 수많은 밤을 새봤지만, 신생아를 키우며 밤을 새는 게 정말 힘들더라”며 이들의 영상에 과몰입하는 동시에, 큰아이가 돌이 되기 전 침대에서 떨어져 깜짝 놀랐던 일화를 밝힌다. 또 ‘57세 꽃대디’ 김범수가 ‘50살 어린’ 딸 희수의 첫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참관하는 에피소드를 보면서는, “나는 뭐든지 ‘해봐 주의’다. 직접 겪어봐야 깨닫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가 한여름에 겨울 바지를 입겠다고 하는 것도 ‘OK’ 했다”며 확고한 교육관을 드러낸다. 

 

학부모의 입담이 대폭발한 박진희의 활약을 비롯해, 멀끔한 ‘탈수염’ 외모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 신성우의 ‘면도할 결심’ 비하인드는 29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아빠는 꽃중년’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씨앤테크, AIoT 관제 시스템 통해 장비 무단 반출 시도 적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씨앤테크는 AIoT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지원 장비의 무단 판매 시도를 탐지하고 대응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한 기업에서 운영 중이던 장비의 이동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으며, 확인 결과 해당 장비를 외부로 반출해 판매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 신호는 장비에 부착된 IoT 단말기를 통해 수

2

"재무 안정·미래 투자 동시 확보"…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재무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유증)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업황 둔화로 약화된 재무안정성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태양광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3

"단기 희석보다 중장기적 생존과 도약"…한화솔루션, 2.4조 유증 승부수에 담긴 의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유증)에 나선 것은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재무 안정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단기적인 주가 충격과 주주 반발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이번 결정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