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박준형 "만 32세 때 원형탈모로 머리밀고 베레모 써" 갑분 셀프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08:45:2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서울 인사동 한복판에서 ‘K-명상 체험’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1월 5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2회에서는 ‘30년 지기’ 박준형-장혁이 여자 승려들의 ‘콜’을 받아 ‘K-명상 체험’ 수강생을 모으는 열혈 홍보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장카’를 타고 ‘콜’ 수행을 떠난 박준형과 장혁은 “이런 날씨 너무 좋다”며 가을 감성에 젖는다. 박준형은 “가을엔 집에서 영화 보면서 분식 먹는 게 최고지~”라며 “내 최애 영화에는 무조건 주윤발 형님이 나온다”고 말한다. 이에 장혁은 ‘영웅본색’ 테마송까지 즉석에서 부르며 호응하고, “내 인생 영화는 ‘벅시’~”라면서 영화 토크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콜 왔어요~”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에 이들은 인사동으로 출격하는데, 의뢰인은 다름 아닌 여자 승려여서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의뢰인은 “좋은 취지로 무료 명상 수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수강생이 없다. 비불교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명상의 순기능을 알리고 싶다. 수강생들을 모아 달라”고 ‘박장 브로’에게 부탁한다. 상상초월 ‘콜’에 고민에 빠진 것도 잠시, ‘박장브로’는 스님들에게 “왜 출가를 하신 거냐?”, “삭발하기 전의 모습도 궁금하다”며 인터뷰에 돌입한다. 이때 박준형은 “저도 만 32세 때 원형 탈모가 와서 삭발하고 베레모를 쓴 적이 있다”며 갑분 ‘삭발 토크’로 공감력을 끌어올리고, 그의 발언에 승려는 “사실 그 시절에 팬이었다”고 god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장혁 역시 이들의 출가 사연을 들으면서 “저도 출가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된다”며 고개를 끄덕이는데 박준형은 “너 그러면 오늘 ‘뚜껑’(머리카락)을 잘라 가지고 (출가해~)”라고 대환장 케미를 발산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유쾌한 분위기 속, 이들은 ‘K-명상 수업’을 홍보하기 위한 작전 회의에 들어간다. 과연 수강생을 잘 모을 수 있을지 이들의 ‘콜’ 수행 현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인사동에 뜬 ‘박장브로’의 ‘K-명상 체험’ 수강생 모집 현장은 5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환율 부담 덜자”… 롯데호텔 괌, 프로모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괌이 환율 상승과 고물가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여행객들을 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괌은 괌 투몬(Tumon) 지역 중심부에 위치해 주요 쇼핑시설과 관광지, 맛집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현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호텔은

2

“평양 전기차엑스포까지 띄웠다”…국제e모빌리티엑스포, 2027년 ‘글로벌 플랫폼’ 키운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가 13회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엑스포를 한층 강화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자율주행차와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로봇,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제 협력과 정책 기능을 강화해 산업·정부·국제기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행사로 도약하겠다

3

“배민에 진심인 햄찌”… 배민, 유튜버 ‘김햄찌’ 협업 한정판 굿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구독자 70만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정서불안 김햄찌’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햄찌는 현대인의 불안한 감정과 일상을 햄스터 캐릭터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채널이다. 특히 퇴근 후 배달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직접 ‘배민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