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포스임팩트 영웅 ‘파멸의 크룬’이 등장했다. ‘전장의 대적자’ 세력의 무사로, 칠황 중 가장 파괴적이고 통제가 어려운 영웅이다. 시그니처 스킬 ‘파괴신장’을 사용해 자신의 능력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높여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월드 보스 ‘켈베로스’, ‘궁니르’와 길드 모험에 특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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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컴투스홀딩스> |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7일까지 매일 밤 12시에 열리는 ‘앤보니의 시간상점’에서 새로운 영웅카드와 장신구 등 주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각기 다른 난이도의 3개 탑에 도전해 ‘태초의 결정’, ‘영웅 강화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비밀의 탑’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감성적인 동화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이 게임은 방대한 세계관 기반의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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