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ONGSA,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사명 및 조직개편 발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1:42:43
사명 및 CI 변경
디지털 전환에 맞춰 조직 개편 및 신규 인재 영입
베스트 셀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특별판 출간, 북카페 오픈 예정
▲ <사진=SIGONGSA>

[메가경제=이준 기자] 종합 출판사인 주식회사 시공사가 사명과 CI를 변경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변경된 사명인 'SIGONGSA'는 새로운 비전과 가치, 그리고 도전 정신을 반영했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고 있다. 새로운 CI는 기존 사명인 시공사의 한글 자음을 활용하여 '책으로 사람과 사람, 시간과 공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했다.

 

SIGONGSA는 디지털전환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디지털전략본부를 신규 출범하고, 전문가를 영입했다. 언론인 출신인 김하나 본부장은 리빙&디자인 매거진 <까사리빙>와 럭셔리 시계 매거진 <크로노스>를 비롯해 SIGONGSA가 수십 년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들을 디지털 전환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 플랫폼팀을 신설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독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SIGONGSA의 조윤성 대표는 "SIGONGSA는 언제나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새로운 사명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앞당김으로써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SIGONGSA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1993년 출간 이후 약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특별판으로 재출간했다. 이번 특별판은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표지로 꾸몄다. 

 

특별판은 영화 티켓보다 저렴하게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정가로 책정했다. SIGONGSA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콘셉트로 한 북카페 ‘매카 인 성수(가칭)’를 본사에 문을 열고 독자와의 거리를 더욱 좁힐 예정이다.

 

아래는 자세한 인사 내용이다.

 

[인사] SIGONGSA

 

◇ 본부장 신규 ▲디지털전략본부 김하나 ▲출판사업본부 조용호 ▲경영지원본부 채정훈

 

◇ 편집장 신규 및 보임 ▲까사리빙 이미연 ▲크로노스 유현선

 

◇ 팀장 신규 및 보임 ▲디지털플랫폼팀 김남이 ▲마케팅팀 이지희 ▲채널전략팀 정재영 ▲콘텐츠1팀 정영주 ▲콘텐츠2팀 문주선 ▲콘텐츠3팀 김화평 ▲디자인전략팀 박준렬 ▲재무기획팀 박홍미 ▲인사정보팀 김소정 ▲업무지원팀 박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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