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체크(Dr.check)가 방송인 나지완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지완은 전 기아 타이거즈 선수로 활약하며 탄탄한 이미지와 신뢰감을 쌓은 데 이어, 최근 '최강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체크는 이러한 나지완의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철학과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닥터체크 김성열 대표는 "나지완 선수는 운동선수 출신으로서 건강에 대한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며, 그의 이미지가 제품의 신뢰도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와 함께 선보일 닥터체크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닥터체크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의 홍보는 물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닥터체크는 나지완과 함께 광고, 온 오프라인 캠페인, 각종 프로모션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닥터체크는 체계적인 성분 배합과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나지완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정체성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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