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14:09:48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다올저축은행]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대면교육으로 다올저축은행 본사에서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다올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늘어나고 있는 금융사기의 개념과 신종 피해 유형을 안내하고,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불필요한 앱 설치 제한 방법, 국제전화 수신 차단 방법,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등을 설명하고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올저축은행은 자사 앱인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에 큰 글씨 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고연령층 고객의 금융 소외 방지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금융사기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그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특히 금융 소외 및 취약 계층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반떼 N TCR, 포르투갈 도심 서킷 제패…현대차 시즌 3승 질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시즌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최상위 투어링카 무대에서 차량 경쟁력을 다시 입증해 드라이버·팀 종합 순위 경쟁도 이어갔다. 현대차는 지난 11~12일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열린 대회에서 BR

2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우기 대비 재난 취약지역 점검…“기습 폭우 선제 대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대문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맞아 기습적인 국지성 폭우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위험을 차단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키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서대문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해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 공사장과 하천

3

MG신용정보, ‘MG ASSET’ 설립…부실채권 매입약정 사업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MG신용정보가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시행법인을 설립하며 부실채권(NPL) 사업 확대에 나섰다.MG신용정보는 100% 출자 자회사인 ‘MG ASSET’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MG ASSET’은 개발사업 관련 부실채권을 매입한 뒤 이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