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X60, 티저 공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기대감 확산”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4:19:53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차세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 티저 영상을 공개한 직후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 약 30분 만에 공식 웹사이트 방문자가 급증하며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했고, 관심등록 이벤트 참여 역시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드리미 ‘X60 Ultra’ 티저 이미지

 

이번 반응은 단순한 조회 수 증가를 넘어 실제 구매 의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X60 시리즈의 업그레이드된 AI 청소 기술과 하드웨어 성능, 그리고 가격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X60 시리즈는 AI 블루라이트 광학 스캔 시스템과 120° 고정밀 듀얼 카메라 기반 자율형 청소 시스템을 핵심 기술로 내세운다. 해당 시스템은 바닥 오염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오염 유형과 강도에 따라 최적의 청소 루틴을 자동 설계·실행한다. 단순히 먼지를 흡입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 판단과 실행을 결합한 구조라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하드웨어 사양도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했다. 최대 35,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HyperStream™ 엉킴 방지 듀얼 브러시 2.0을 적용해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 엉킴을 최소화했다. 7.95cm의 초슬림 설계와 수납식 DToF 센서는 가구 하단 및 좁은 공간까지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격 역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X60 Ultra는 129만원, 직배수 전용 모델인 X60 Master는 139만원으로 책정됐다. 고사양 제품군에 해당함에도 가격 접근성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보안 측면에서도 강화 조치가 이뤄졌다. 드리미는 최근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를 국내로 이전했으며, 드리미홈(Dreamehome) 앱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개정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기술 고도화와 함께 사용자 신뢰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는 설명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X60 시리즈는 ‘청소, 결과가 전부다’라는 메시지처럼 실제 청소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출시 전부터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리미 X60 시리즈는 3월 6일부터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선공개되며, 3월 9일 네이버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집중호우 현장 긴급 점검…110.5mm 폭우 속 밤샘 대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밤사이 쏟아진 집중호우에 맞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18일 오전 중랑천과 정릉천 등 하천 시설물과 침수 피해가 발생한 노후주택을 차례로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동대문구에는 이날 오전까지 110.5㎜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44.5㎜를 기록했다

2

'독박투어' 양상국 "'놀뭐' 나오니 뜬거 같아?" 잡도리에 '진땀 뻘뻘'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투어' 동료 개그맨들의 장난 어린 말에 진땀을 뻘뻘 흘린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특별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냐짱 곳곳을 누비며 현지 대표 음식과 해양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3

'전현무계획4' 장한별 "여자 연예인에게 먼저 연락받았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 TOP3 장한별이 한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호감을 표현받았던 사연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경남 사천으로 먹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