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6:24:38
당면 과제와 실행 방안 논의
김인 회장 "건정성 관리 최우선"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에게 당부사항을 전하고 있다.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9일 김인 회장을 비롯해 8개 부문 34개 본부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상반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당면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하반기의 주요 전략과제로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새마을금고 경영 합리화 ▲위기관리 능력 제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꼽았다.

 

김 회장은 “모든 금융권이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만큼, 새마을금고도 대출 연체율 관리 및 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하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회원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2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3

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용산DCS점 공식 입점…전국 매장 확대 준비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지미는 지난 10월 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의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