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2026년 설 쇼핑 키워드는 ‘체감 프리미엄’…맞춤 큐레이션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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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2026년 설 쇼핑 시즌을 맞아 핵심 키워드로 ‘체감 프리미엄’을 제시했다. LF몰은 이 같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설 명절을 겨냥한 ‘설레는 설맞이’ 기획전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LF몰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 소비는 단순히 고가이거나 외형적으로 눈에 띄는 제품보다, 실제 사용 과정에서 품질과 차별성이 분명히 느껴지는 아이템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다”며 “선물 목적과 사용 맥락에 따라 효용 가치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추천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사진=LF]

 

이번 기획전은 캐주얼, 스포츠, 키즈, 잡화, 명품, 뷰티, 리빙 등 총 9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브랜드별로 고객 후기가 우수한 상품을 선별해 제안하는 한편, ▲부모님 방문 ▲빠른 귀성 ▲가족 모임룩 ▲연휴 여행룩 등 명절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분화된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특히 부모님 선물 카테고리는 40대 이상 고객의 실제 위시리스트와 구매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해 신뢰도를 높였다.

 

설 선물 대표 아이템으로는 닥스 지갑이 꼽힌다. 사이즈 선택 부담이 적고 ‘부와 행운을 기원한다’는 상징성을 지녀 명절 선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닥스의 ‘슬림 맥스(Slim Max)’ 지갑 라인은 특수 가죽 공법을 적용해 얇고 가벼운 사용감에도 형태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지갑, 카드지갑, 명함지갑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가방 제품군도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닥스의 ‘리아(RIA)백’은 곡선 실루엣과 소재의 질감을 강조한 신규 핸드백 라인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형태 유지력을 동시에 갖췄다. 블랙, 토프, 미스티드 옐로우 등 활용도 높은 컬러 구성으로 30~4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고기능 홈케어 제품이 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LF몰 단독으로 ‘프로그래밍 앰플 설 선물 패키지’를 출시했다. 멜레이저·아크네솔 앰플 4주 세트에 1주 사용분을 추가한 구성으로, 동결건조 성분을 사용 직전 앰플에 녹여 사용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피부 고민에 맞춘 집중 관리가 가능해 전문적인 홈케어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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