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PLUS ‘더 매치’ 성료…여의도 ‘고구마 코스’서 펼쳐진 이색 레이스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6:43:42
김동현·김민지 등 'TEAM PLUS' VS 국가대표급 러너들의 릴레이 혈투
한화금융 PLUS "새로운 러닝 문화 확산"
4월 일반인 참가 '원형석을 이겨라' 개최 등 웰니스 플랫폼 확장 가속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모양이 마치 고구마를 닮아 러너들 사이에서 ‘고구마런’이라 불리는 상징적 코스가 뜨거운 레이스의 장으로 변했다.

 

한화금융 5개 계열사(생명·손보·증권·금융서비스·자산운용)의 공동 브랜드 ‘PLUS’가 전개하는 러닝 브랜드 ‘PLUS RUN’은 지난 30일 여의도에서 ‘고구마런 더 매치(The Match)’ 1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한화금융 PLUS, ‘고구마런 The Match’ 단체 기념사진 [사진=한화생명 제공]

이번 이벤트는 한화금융의 러닝 앰버서더인 ‘TEAM PLUS’와 국내 정상급 러너들 간의 릴레이 대결로 치러졌다.
 

특히 TEAM PLUS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 육상선수 김민지, 홍범석, 원형석 등 화려한 멤버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맞서 마스터즈 러너 안은태,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지환, 하이록스 선수 강현지 등 ‘우승자 출신’들이 상대진으로 나서며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고구마런 코스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는 선두가 수차례 뒤바뀌는 접전이 이어졌다.
 

개최측은 최종 결과가 단 5초 차이로 결정될 만큼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면서 상세한 경기 결과는 오늘 저녁 PLUS RU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PLUS RUN은 단순히 전문 러너들의 대결에 그치지 않고 일반 러너들이 선수들과 동일한 코스에서 기록을 비교하고 경쟁하는 ‘러닝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 TEAM PLUS 멤버 김민지, 장호준이 고구마런 더 매치에서 달리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또한 오는 4월에는 TEAM PLUS 멤버 원형석에게 도전하는 ‘원형석을 이겨라!’ 콘셉트의 2회차 행사가 열린다. 일반 러너들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향후 크루 단위 대항전 등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PLUS RUN 관계자는 “여의도 ‘고구마런’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러너들에게 새로운 경쟁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즐거운 건강 관리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 금융 5개사의 공동 브랜드 PLUS는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안하는 금융 기반의 서비스 브랜드다. PLUS는 러닝, 스포츠를 시작으로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의 건강 자산 관리와 롱제비티(Longevity, 장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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