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편의성 업데이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6:55:1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편의성 업데이트와 여름맞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각 클래스 별로 지속적으로 조정해오던 스킬 밸런스를 추가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근 추가된 ‘인챈트리스’ 클래스를 포함, 총 8개 클래스의 스킬 밸런스를 조정했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와 함께, 게임 내 일부 콘텐츠를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노른의 스케줄’에 신규 기능 2종도 추가했다. 가방이 가득 찼을 때 미리 설정한 분해 조건의 대상을 분해하는 ‘아이템 자동 분해 기능’과 지정한 던전에 입장해 전투를 진행하는 ‘파티 던전 자동 진행 기능’은 기존 보다 원활하고 편리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월드 통합 던전인 ‘지옥 성채’를 개선해 계급과 상관없이 ‘그림자 성채’ 및 ‘지옥 성채’의 주간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또, ‘지옥 성채’ 상점 내에 '영웅 스킬 기술서' 아이템 구매 조건 계급을 완화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이용중인 서버 뿐 만 아니라 월드 전체의 서버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는 ‘내 월드 서버 순위’ 항목을 추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비롯해 여름맞이 기념 아이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8월 14일까지 ‘유물’ 성장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들에게 ‘빛나는 유물 강화석 상자’와 ‘황금 유물 동전’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8월 28일까지 여름맞이 ‘썸머팝 페스티벌’ 이벤트 파티 던전을 오픈하고, 던전에서 획득한 ‘썸머 페스티벌 확인서’를 각 클래스 별 수영복 외형 아바타를 비롯해 ‘룬 교환석’, ‘미지의 결정’ 등의 인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해준다.

 

아울러, ‘여름에는 오딘과 함께! 썸머팝 페스티벌’을 통해 ‘신성의 소환권 75장’, ‘노른의 동전’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선물한다.   

 

대작 MMORPG ‘오딘’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및 여름맞이 이벤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오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씨앤테크, AIoT 관제 시스템 통해 장비 무단 반출 시도 적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씨앤테크는 AIoT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지원 장비의 무단 판매 시도를 탐지하고 대응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한 기업에서 운영 중이던 장비의 이동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으며, 확인 결과 해당 장비를 외부로 반출해 판매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 신호는 장비에 부착된 IoT 단말기를 통해 수

2

"재무 안정·미래 투자 동시 확보"…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재무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유증)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업황 둔화로 약화된 재무안정성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태양광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3

"단기 희석보다 중장기적 생존과 도약"…한화솔루션, 2.4조 유증 승부수에 담긴 의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유증)에 나선 것은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재무 안정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단기적인 주가 충격과 주주 반발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이번 결정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