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경동나비엔, 가스레인지·전자레인지·전기오븐 400억에 양수도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17: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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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SK매직과 경동나비엔은 3일 SK매직의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등 3개 품목의 영업권을 경동나비엔이 약 400억원에 인수하는 영업양수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SK매직 홈페이지 내 가스레인지 코너.

 

경동나비엔은 이번 영업권 인수 목적을 "공기 질 관리 시스템의 중요한 축인 '쿡탑' 라인업 확대 및 기존 환기 청정분야의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SK매직은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SK매직 지분 100%를 보유한 SK네트웍스는 이날  "당사는 SK매직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SK매직의 핵심 영역인 렌탈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과 접목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주력 자회사로 지속 육성할 계획임을 확실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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