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타버스 채용관 열어…가상 사옥 구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0-20 17:44:09
  • -
  • +
  • 인쇄
경력직 공채는 물론 인턴십이나 개발캠프 등에 활용

스마일게이트가 채용 경쟁력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채용관 구축‧운영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26일 웹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통해 ‘스마일게이트 메타버스 채용관’을 오픈했다.
 

▲ 스마일게이트 메타버스 채용관 전경 [스마일게이트 제공]

 

이 채용관에는 ▲법인소개존 ▲홍보영상존 ▲IP 전시존 ▲회의실·강당 등이 마련돼 있다. 구직자들은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간의 제약이 없어 채용행사 진행 시 다수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양방향 소통이 용이해 여러 구직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메타버스 채용관 개관 이후 지난달 30일과 지난 7일 2차례에 걸쳐 예비 개발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2022 윈터데브캠프’ 메타버스 설명회를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향후 채용 프로세스에 있어 메타버스 채용관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력직 공채는 물론 인턴십이나 개발캠프 등 인재 발굴 프로그램별로 맞춤 공간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몰입도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 인재 영입 담당자는 “메타버스 채용관을 운영함으로써 구직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우수 인재 영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