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가 약 66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3명의 월드 키즈 스타(아동 모델)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3명은 ▲엘리나(월드상) ▲이서희(키즈상) ▲이세준(스타상)이다. 이들은 약 한 달여간 진행된 월드 키즈 스타 캠페인을 통해 선정됐다. 각각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3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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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키즈 스타에 선정된 3명의 사진 [동아제약 제공] |
아동 전문 포토그래퍼 고아라 작가가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화보 사진은 뉴욕 타임스퀘어와 키즈카페 바운스, 트램플린파크, 퐁퐁플라워 등에서 내달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본 캠페인은 참여 방식을 간소화해 아이와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SNS에 업로드하도록 기획했으며 총 2027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는 미니막스 체험 키트(5일분)이 제공됐다.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미니막스 정글 구미젤리 본품을, 5명 이상 지인을 태그한 참여자 중 300명에게는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를 추가로 제공했다.
이경미 동아제약 미니막스 BM은 “미니막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속해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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