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X사야 "결혼 1주년에 찾아온 큰 선물~" 2세 태명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10:05: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심형탁♥사야 부부의 임신 소식에 ‘신랑수업 멘토군단’ 모두가 격한 축하를 보내며 ‘찐 가족애’를 드러낸다.

 

▲ 24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심형탁이 아내 사야와 2세 태명을 짓는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24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4회에서는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아 선물처럼 찾아온 2세 소식에 기뻐하는 한편, 태명을 짓는 ‘예비 부모’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심형탁은 스케줄을 마치고 새벽 4시에 ‘죄인 모드’로 귀가했다가 사야에게 ‘임신 소식’을 듣고서는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 전 국민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던 터. 이날 그는 ‘스튜디오 ‘멘토군단’에게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하는데, 울컥한 심진화는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심형탁을 부둥켜안으면서 펑펑 운다. 그러면서 “우리 이렇게 좋은 일들이 많아”라고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심형탁은 “우리 같은 심씨잖아~”라며 심진화를 토닥여준다. 나아가, 심형탁은 “이게(임신이) 현실인가? 진짜인가 싶었는데, 임신 테스트기의 선명한 두 줄을 보니까 그냥 무너지더라”면서 당시 기분을 생생히 털어놓는다. 

 

심형탁의 이야기에 이승철은 “나도 마흔 둘의 나이에 아이가 생겨서 (심형탁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안다”라며 공감한다. 문세윤은 “전 아내와 제주 올레길을 갔다가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 기쁘면서도 아내에게 좀 미안했다. (아내가) 맥주를 좋아하는데 못 먹게 되어서”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 이수지 역시, “저도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남편에게 말했는데, 한창 게임을 하던 남편이 ‘와, 대박! 근데 이거(게임) 한판만 하고’라고 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재연해 폭소를 더한다.

 

모두의 축하 속, 심형탁과 사야는 집에서 2세의 이야기를 하며 행복해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특히 심형탁은 ‘임신 12주 차’인 사야의 배에 벌써부터 귀를 갖다 대며 태동 소리를 들으려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야는 그런 남편에게 “결혼 1주년에 찾아온 큰 선물 같다”며 2세 태명을 짓자고 한다. 직후 사야는 “의미냐, 귀여움이냐 고민인데, 난 의미 있는 걸로 짓고 싶다”고 운을 뗀 뒤, “임신 (확인) 직전, 김밥(반려견 이름)이가 다니는 애견카페 근처에서 이상한 새를 봤다”고 말한다. 뒤이어 “그 새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줬으니, ‘OOO’라고 (태명을) 짓고 싶다”라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승철은 “2세 성별이 남자일 것 같다. 선비나 학자의 느낌이 온다”라고 과몰입한다. 과연 사야가 임신 확인 직전 만난 ‘이상한 새’의 정체가 무엇인지와, 여기서 따온 2세 태명이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예비 부모’가 된 심형탁-사야의 행복한 하루와, 뮤지컬 대선배를 만나 소개팅 꿀팁 노하우를 전수받는 에녹의 수업 현장은 24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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