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외전' 지미-희진 "12월 출산 예정" 재혼-임신 소식 발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11:17: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돌싱글즈4’ 출신의 지미X희진 커플이 ‘돌싱글즈 외전’ 최종회에 출연, 결혼-임신이라는 ‘겹경사’ 소식 발표와 함께 서울에서 시작한 결혼 준비 현장을 공개한다.

 

▲ 8월 1일 방송하는 '돌싱글즈 외전'에서 지미-희진이 출연해 12월 2세가 출산한다는 소식을 공개한다. [사진=MBN]

 

8월 1일(목)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이하 ‘돌싱글즈 외전’) 3회에서는 시즌4 ‘미국편’을 통해 ‘현커’로 발전한 지미X희진 커플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4’에서 인연을 맺은 뒤,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뉴욕을 오가며 열렬한 연애를 이어갔던 터. 서울로 건너와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1년 3개월의 장거리 연애 끝에, 오는 8월 11일 결혼한다”는 근황을 전해, 시즌2 윤남기X이다은에 이은 ‘돌싱글즈’ 재혼 커플 2호의 탄생을 알린다.

 

또한 두 사람은 “희진이 임신 5개월 차로,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라며 곧 부모가 된다는 소식까지 알린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용의 해’를 상징하는 ‘드래곤’과 ‘복덩이’를 합친 ‘드복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과정과, 양가 부모님께 2세 소식을 전하며 겪은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낱낱이 털어놓는다. 지미는 “나이 40에 속도위반을 할 줄은 몰랐다”며 쑥스러워하는가 하면, 희진은 “부모님께 영상통화로 소식을 전했는데, 친정아버지의 반전 반응에 지미 오빠가 무릎을 꿇었다”고 말해 전말에 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들의 ‘임밍아웃’에 관한 ‘돌싱글즈4’ 멤버들의 ‘찐 반응’도 전한다. “제롬X베니타 커플에게 임신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는데, 제롬 오빠는 오열했고, 베니타 언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축하해줬다”고 밝히는 것. 이와 함께 지미X희진 커플이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녹화해둔 멤버들의 리액션도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데, 지수와 톰은 눈물을 보이며 기뻐하는가 하면, 듀이는 듀이다운 ‘반전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지미X희진은 서울에서 ‘웨딩드레스 투어’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 지미와 함께 드레스 숍에 도착한 희진은 “이미 한 번의 피팅 경험이 있어서, 나에게 어떤 스타일의 드레스가 어울리는지 잘 안다”며 너스레를 떤다. 반면 드레스 피팅 경험이 처음인 지미는 잔뜩 설레는 마음으로 희진의 환복을 기다리는데, 드디어 드레스를 입은 희진을 눈앞에 마주한 지미는 갑자기 복받치는 감정과 함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예비 신랑’ 지미의 눈물에 희진 또한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아, 이들의 ‘오열 파티’ 드레스 피팅 현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비행기로 6시간 거리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희지미’ 커플은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결혼 후의 계획까지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지미X희진의 ‘선 임신, 후 결혼’ 뒤죽박죽 결혼 준비 현장은 8월 1일(목)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 외전’ 최종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판 키운다…뉴시니어라이프와 맞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과 프롭테크(Proptech) 기술을 결합한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부가가치 디지털 케어 플랫폼 시장 영토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영역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전문 돌봄형 실버타운으로 전격 이식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춘 '디지

2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국내 민간기업 최초·유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삼성화재가 신용평가사 S&P(Standard & Poor's)로부터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처음이자 유일하게 대한민국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삼성화재는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향된 'AA'

3

부산시 ‘2026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 개최…시민·기업 현장 목소리 들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시민들의 삶과 기업 현장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대시민 공모에 나선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 눈높이에서 일상과 생업 속 규제 개선 과제를 찾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생활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