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데니안X에녹, "결혼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승철 "뻔뻔하다"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0:15: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데니안과 에녹이 또 다시 한 여성을 두고 불꽃 대결을 벌인다. 

 

▲'신랑수업'에서 데니안과 에녹이 심진화가 소개한 여성을 만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채널A]

 

2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8회에서는 데니안와 에녹이 ‘연애본부장’ 심진화가 소개한 ‘보석 같은 그녀’와 만나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홍지민이 주선한 ‘자만추’ 살사 댄스 클럽에서 ‘여심 사로잡기’ 대결을 벌였던 두 사람은 이날도 뭉쳐서 어디론가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데니안은 “요즘 진짜 외롭다”고 하소연하는 에녹에게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 했어?”라고 묻는다. 에녹은 “일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지...그러는 형은?”이라고 역공(?)한다. 데니안은 잠시 당황하더니, “난 그냥 안 하는 거다. 우리는 못한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지~”라며 웃어넘긴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은 “참 뻔뻔하다”라고, 문세윤은 “저런 대화가 더 공허한데…”라고 ‘칼’ 지적하며 한숨을 내쉰다. 

 

그러던 중, ‘연애본부장’ 심진화에게서 전화가 온다. 심진화는 두 사람에게 “드디어 내가 보석을 찾아냈다. 빛이 나는 분이 있으니, 두 사람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쳐보시라”고 깜짝 발표한다. 이에 ‘2:2 미팅’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으나, 심진화는 “두 사람이 성향상 따로 따로 (소개팅을) 해주면 의욕이 별로 안 불타더라. 그런데 붙여 놓으면 승부욕이 생기니까~”라며 ‘보석 같은 그녀’가 있는 곳을 두 사람에게 알려준다. 

 

잠시 후, 약속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보석 같은 그녀’가 나타나자 동시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직후 데니안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심진화 연애본부장님에게 감동 받을 것 같다”며 ‘광대승천’ 미소를 띠고, 에녹은 “보석이 뭔지 바로 알겠더라”며 이글이글한 눈빛을 발산한다. 과연 ‘적중률 100%’인 ‘연애본부장’ 심진화가 마련한 이번 만남에서 ‘보석 같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가 누구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데니안X에녹의 불꽃 튀는 대결 현장과, 아내 사야를 위해 ‘심야식당’을 여는 심형탁의 특별한 하루는 2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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