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2세 준비하느라 한 달째 이 악물고 금연·금주 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3:39: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2세 계획’을 이유로 삿포로 맥주 대신 콜라를 선택하며 ‘독박즈’의 박수를 받는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도시 삿포로를 찾아 다양한 먹방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삿포로에 뜬 ‘먹식이’ 김준호는 “사실 지난 번 홋카이도 후라노 여행 때는 먹을 게 좀 약했다”며 “이곳 삿포로의 맛집은 아예 레벨이 다르다. 몇 백 년 된 맛집들이 많다”고 자신 있게 외친다. 이후 김준호는 징기스칸 요리(일본식 양고기 구이)를 파는 식당으로 이끈다. 식당에서 그는 “삿포로에 왔으니 삿포로 클래식 맥주를 마셔보라”고 권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우린 좋은데, 넌 못 마시잖아?”라며 ‘금주’ 중인 김준호를 언급한다. 김준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건강한 2세를 위해 한 달째 이 악물고 금연-금주 중”이라고 강조한 뒤 콜라를 주문한다. 유세윤은 “그러고 보니 준호 형 피부가 엄청 좋아진 듯~”이며 콜라로 건배를 하는 김준호에게 ‘엄지 척’을 날린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드디어 최상급 양고기를 맛본다. 고급진 양고기 맛에 김준호는 감탄하고, “가족들이 와서 먹으면 너무 좋아하겠다”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떠올린다. 그러자 김대희는 “사실 우리 와이프와 첫째 딸 사윤이는 지금 삿포로에 와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홍인규도 “우리 큰아들 태경이도 와있는데”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대희, 홍인규의 가족들이 삿포로에 온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지에서 성사된 ‘가족 상봉’에서 누가 ‘독박자’가 될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홋카이도 삿포로로 미식 여행을 떠난 ‘독박즈’의 유쾌한 이야기는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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