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임직원 ‘굿워킹’으로 3천만 원 모아 굿네이버스에 기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0:36:3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원제약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로 환산하는 ‘굿워킹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조성된 기부금 3000만 원을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 대원제약, 임직원 ‘굿워킹’으로 3천만 원 모아 굿네이버스에 기부

굿워킹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대원제약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내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면 걸음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매회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3회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였던 8000만 보를 초과 달성했다. 최종 집계된 누적 걸음 수는 8841만9043보로, 목표 대비 약 110%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원제약은 목표 달성에 연동된 기부금 3000만 원을 마련해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기후위기 대응사업 등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은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섭 대원제약 관리본부 부사장은 “굿워킹 캠페인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뜻깊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AI로 불법 도박 잡는다…온·오프라인 감시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시스템과 유관기관 공조를 앞세워 불법 사행성게임 근절에 나선다. 온라인 불법 사이트 감시부터 오프라인 합동단속, 군장병 및 일반 국민 대상 예방 캠페인까지 대응 범위를 넓혀 불법 사행성게임에 대한 선제적 차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

2

트리니티항공, 국제선 항공권 얼리버드 프로모션 펼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년 초 항공 수요를 겨냥해 항공권 할인과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대상 노선은 일본, 중화권, 동남

3

KT&G 상상마당, 한글날 100주년 기념 전시 ‘가갸거겨고!’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 상상마당이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KT&G 상상마당은 기획전시 ‘가갸거겨고!’를 오는 2027년 2월 14일까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창제 역사와 한글날 제정 배경을 알리고, 한글이 지닌 조형적 아름다움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