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소외 어린이 돕기 '걸음 기부 캠페인'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1:19:4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사회적 책임 실천 등 ESG 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걸음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목표 달성에 따른 소외 계층 후원 활동에도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일동제약그룹은 ‘아동 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에 맞춰 지난 10월 17일부터 약 한 달간 임직원들과 함께 스마트폰 만보기 앱을 활용한 ‘1억 보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7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누적 합산 기준 총 1억 5900만 걸음을 적립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 일동제약그룹, 소외 어린이 돕기 '걸음 기부 캠페인' 성료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과 에너지 문제 측면에서 소나무 2200여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14500kg의 탄소 저감 및 30400kWh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목표 달성에 따라 일동제약그룹은 사전에 세운 계획대로 학대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27일 사회 복지 법인 굿네이버스 측에 기탁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자율적으로 조성·운영하는 사회 공헌 기금에서 마련된 1천만 원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한 기부금 1천만 원이 보태져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최고운영책임자(COO) 이재준 사장은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감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며 “ESG 경영 활동이 더욱 체계화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그룹은 회사의 경영 방침과 운영 전략에 ‘ESG’ 관련 가치를 반영하고, 기후 위기 대응 및 환경 문제 개선, 나눔 실천과 같은 사회 공헌 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2792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 조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에서 동탄 생활권과 반도체 배후수요를 갖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GS건설은 오산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1월

2

"성과급도 N분의 1?"…삼성 노조 '70대30 배분안'에 메모리 직원들 폭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노조의 ‘공통 재원 70%, 사업부 30%’ 성과급 배분 요구를 둘러싸고 사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흑자를 낸 메모리사업부와 적자 상태인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간 보상 격차를 줄이려는 노조 방안에 대해 내부에서는 “성과주의를 무너뜨리는 프리라이더 구조”라는 비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3

"메모리가 돈 벌었는데 왜 똑같이?"…삼성 노조 '70 대 30 성과급안'에 사내 의견 폭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재원을 ‘공통 재원 70%, 사업부별 30%’ 비율로 배분하자고 요구하면서 사내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메모리 사업부 등 흑자 조직과 시스템 LSI·파운드리 등 적자 사업부 간 보상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지만, 내부에서는 “성과주의 원칙을 흔드는 분배 방식”이라는 비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