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Q 매출 3600억…전분기比 6%↑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4:44:53
  • -
  • +
  • 인쇄
영업손실 75억·당기순익 3474억
해외 및 로열티 매출 전년비 23%↑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는 올 3분기에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 당기순이익 347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

 

▲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엔씨소프트]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퇴직 위로금)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흑자 전환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178억원, 아시아 675억원, 북미·유럽 280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68억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리니지2M’ 동남아 출시, ‘BNS NEO’ 중국 매출 증가, ‘리니지M’ 대만 매출 증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PC 게임이 877억원, 모바일 게임이 1972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11월 1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 최대 규모(300부스)의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신작 게임을 공개한다.

11월 19일 출시하는 ‘아이온2’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2026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도 함께 선보인다. 미공개 신작 1종은 지스타 현장에서 첫 공개한다.

아이온2는 11월 16일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와 함께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신규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한국,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주총 인사이드] 현대자동차, 미래사업 신병기 5종으로 '판 갈이'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렌터카·AI(인공지능)·로보틱스·현지화·글로벌화 5대 청사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조 중심 구조에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 의지를 분명히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qu

2

롯데GRS 엔제리너스, ‘논산딸기축제’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는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리는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비타베리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부스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타베리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식감을 갖춘 프리미엄 딸기 품종이지만, 낮은 인지도 탓에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 엔제리너스는 비타베리

3

글로컬대학 한서대, 대학 인프라를 지역 자산으로… 서산 어린이 항공 체험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2026년 3월 27일(금), 태안캠퍼스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푸른 꿈 항공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 연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초등학생 40명이 참여해 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