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1월 14일까지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 15일 개강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6:40:53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문신사법 시행으로 반영구 화장과 피부·미용 시술의 제도적 환경이 변화하면서, 미용 산업 전반의 직무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일 기술 중심의 자격보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미용면허증이 미용업계 취·창업을 위한 핵심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2026년 1월 14일까지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며, 1월 15일 정식 개강한다고 밝혔다.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 전 분야의 이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국가 공인 자격으로, 기존 헤어·피부 관리뿐 아니라 반영구 화장, 속눈썹, 토탈 뷰티 서비스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문신사법 합법화 이후 반영구·피부·속눈썹 관리샵 등 창업형 직종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복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온라인 100% 이론 수업으로 운영돼 직장인과 비전공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뷰티학원과 연계한 오프라인 실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자격 취득 이후 현장 적용까지 고려한 교육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점은행제 이수 요건을 충족할 경우, 평생교육원을 통해 다양한 미용 관련 민간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2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은 실제 미용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 수강생들이 세부 전문성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보완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문신사법 시행 이후 미용 산업은 단일 기술보다 종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종합미용면허증은 취업은 물론 창업과 업종 확장까지 고려하는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기반이 되는 자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장학 혜택 및 자세한 신청 방법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 공약…“거주지 강제 배정 철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종반전으로 향하는 가운데, 보수 진영의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부모의 거주지와 경제력이 학군을 결정하는 현행 중학교 강제 배정 제도를 철폐하겠다는 교육 혁신안을 들고 나왔다. 조 후보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를 공식 공약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전면적인 제도

2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마지막 총력유세 돌입 “압도적 지지로 위대한 제주 시대 열어달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승기를 굳히기 위한 마지막 대규모 총력유세에 나선다. 위성곤 캠프는 오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우편집중국 일대(롯데마트 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위 후보는 이

3

전재수, ‘어르신 소확행’ 공약 발표…‘선배 시민’ 자존감·건강 눈높이 맞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체감 불편을 획기적으로 덜어내고, 노년층의 자존감과 건강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어르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공개했다. 전재수 후보는 지난 30일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어르신 맞춤형 종합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전 후보가 지난 11일부터 직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