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6:49:4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T&G가 폭염과 집중호우가 잇따르는 기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지난 5일 긴급 지원했다.


특히 올해 폭염으로 인한 전국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기준 누적 3,2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19명에 달한다.

▲ KT&G,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KT&G는 고온의 날씨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중인 전국 1,0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5천만 원 상당의 냉감 소재 패드‧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각 지역 노인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는 KT&G의 임직원 봉사단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된 ‘KT&G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조성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2011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475억 원을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을 위해 지원했다.

KT&G 관계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G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지난 7월에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하고, 지난해에는 경북 울진군 산림복구를 위해 ‘KT&G 상상의 숲’을 조성하는 등 재난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스크림에듀, 나주교육지원청 맞손…AI 맞춤형 교육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AI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1일 나주교육지원청과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2

펑크비즘 ‘비비 글로벌 스테이지 앰버서더쉽’, 3차 화이트리스트도 완판… K-POP 기반 RWA 프로젝트 확립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외 가상자산 및 Web3 시장이 실질적인 활용 사례와 지속 가능한 유틸리티 증명에 집중하는 가운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인프라와 결합한 국내 RWA 프로젝트가 화이트리스트 라운드에서 연이어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Web3 기반 글로벌 IP 브랜딩 기업 PUNKVISM(펑크비즘)은 자사의 문화 콘텐츠

3

365mc, '지방줄기세포' 연구 집대성 도서 출간…"재생의학 새 가능성 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개원 이후 23년간 축적한 지방 연구 성과를 담은 도서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부제: 지방의 대반전, 노화의 주범에서 젊음의 파트너로)' 출간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출간기념회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