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엔티파마와 차세대 화장품 사업 MOU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9 19:41:56

유한양행과 지엔티파마가 29일 차세대 화장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학과 피부과학을 접목한 차세대 화장품의 공동 개발과 판매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유한양행 김성수 전무(오른쪽)와 지엔티파마 곽병근 본부장 [유한양행 제공]


지엔티파마는 24년간 뇌신경질환을 포함한 인간 노화관련 치료 신약 개발과 사업을 진행하면서 동물용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군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노화 피부 보호 신물질인 ‘TFM’의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을 마치고, TFM을 함유한 다양한 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은 1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양사는 특허물질 'FM04(피부 보호 및 재생 포뮬라)'를 활용한 고기능성 더마화장품을 개발·판매할 계획이다.

김성수 유한양행 생활유통사업부 전무는 “유한양행의 R&D 역량과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지엔티파마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K뷰티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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