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지스타 참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09:33:04
단독 부스 마련,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
본편 ‘산나비’ IP 확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 산나비 외전 지스타 부스 이미지 [사진=네오위즈]

현재 개발 중인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 '산나비'의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이 로봇 폐기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다.

조선 사이버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 감동적인 내러티브로 본편이 흥행한 만큼, 산나비 외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다.

네오위즈는 지스타 BTC(일반 참관객) 1전시장 내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시연대를 통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시연자를 대상으로, 공식 캔뱃지와 포토카드 등 굿즈를 제공하는 인증 및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MSI의 게이밍 모니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지스타에 앞서 오는 11월 9일 일본 도쿄도립 산업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일본 인디게임 행사 '도쿄 게임 던전 10'에 참여한다.

일본 게이머들에게 최초로 게임을 공개하는 자리다. 게임 시연을 지원하며, 일본 현지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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