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체인링크 랩스와 협업한 '우나기 엑스' 공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11 11:15:41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서 첫 선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위믹스 재단이 ‘체인링크 랩스(Chainlink Labs)’의 CCIP 기술이 적용된 우나기(unagi) 핵심 엔진 ‘우나기 엑스(unagi(x))’를 공개했다.


우나기 엑스는 체인링크 랩스의 크로스 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CCIP(Chainlink 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를 활용해 온오프체인 간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옴니체인 메시징 프로토콜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믹스3.0 ▲이더리움 ▲폴리곤 ▲아발란체 ▲BNB ▲크로마 등 다양한 체인을 하나로 연결해 초거대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용자는 우나기 엑스를 통해 위믹스3.0 기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서 다양한 블록체인이 하나로 연결된 생태계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우나 월렛(una Wallet)을 사용해 체인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유롭게 자산(게임 토큰, NFT 등)도 거래할 수 있다.

특히, 3월 12일(화) 전 세계 170개국 정식 출시되는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부터 더욱 확장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에서 우나기 엑스가 지원하는 체인 중 하나를 선택해 접속이 가능하다. 체인링크 랩스 CCIP 기술로 안전한 옴니체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으며, 지원 체인은 계속해서 늘려갈 예정이다.

위믹스 재단은 우나기 엑스가 실현하는 초거대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을 시작으로 새로운 차원의 웹3 게임 영역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체인링크 랩스 세르게이 나자로프 대표는 “위메이드와 함께 전 세계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아 기쁘다”며, “CCIP의 안전한 네트워크 연결 솔루션으로 블록체인 게임 커뮤니티의 고도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체인링크 랩스와 협업으로 단절되어 있던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는 우나기엑스를 통해 위믹스의 거대한 옴니체인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새로운 옴니체인 게임 경험을 선사할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을 시작으로 전 세계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성장을 주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나기 엑스와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나기, 위믹스 플레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체인링크 랩스는 웹3 오라클 플랫폼 ‘체인링크(Chainlink)’의 개발사로, 우나기 코트(COURT, Certified Organizations for Unagi Round Table)의 첫 번째 파트너다. 혁신적 옴니체인 네트워크를 위한 이니셔티브 우나기의 핵심 파트너로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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