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나들이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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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7일 에버랜드에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동고동락’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당시 임직원과 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관람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앞서 2018년, 2019년, 2023년, 2024년에도 에버랜드 나들이를 진행했다.
 

▲ 동아쏘시오,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나들이 진행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약 60명과 발달장애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시작 전 임직원들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인식 개선 교육을 받았다. 이후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 동물 관람, 협동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해와 유대감을 높였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후원도 의미가 크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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