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SK디스커버리 관계사와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4:33:3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K케미칼이 SK디스커버리 산하 관계사들과 함께 지역 사회 청소년을 위한 문화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은 SK디스커버리, SK바이오사이언스, SK가스, SK플라즈마, SK디앤디와 함께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영화관에서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따뜻하GO! 행복하GO! 희망차GO!’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SK케미칼, SK디스커버리 관계사와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개최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 등이 2012년부터 지역 아동과 청소년 성장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매년 연말 지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후원 아동, 멘토, 구성원 등 참가자들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송년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송년회에는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지금까지 SK케미칼 사옥 내 공연장인 “에코랩”에서 이뤄졌던 송년회와 달리 작년부터 성남시 내 외부 장소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화관에서 진행됐다.

회사 측은 매년 성과 리뷰와 공연, 레크레이션 등으로 이어졌던 형식에서 벗어나 후원 아동·청소년의 의견과 취향을 반영하고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TV나 휴대폰으로 영상 컨텐츠를 소비하는 게 익숙해진 아동·청소년에게 대형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를 통해 보다 몰입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극장 문화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다”고 전했다.

상영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과 연말 선물 전달, 만찬 등 참가자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SK케미칼 김현동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이 13년 간 회사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기까지 지역 복지관, 지역 대학생 멘토, 구성원 등 많은 분들의 노력과 협력이 있었다”며 “다양한 참여자들이 소통을 강화하고 친밀감을 강화해 지역 사회에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과 SK디스커버리 산하 관계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진로 상담,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SK케미칼과 SK디스커버리 산하 관계사들은 올해 300명의 청소년들을 후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2792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 조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에서 동탄 생활권과 반도체 배후수요를 갖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GS건설은 오산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1월

2

"성과급도 N분의 1?"…삼성 노조 '70대30 배분안'에 메모리 직원들 폭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노조의 ‘공통 재원 70%, 사업부 30%’ 성과급 배분 요구를 둘러싸고 사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흑자를 낸 메모리사업부와 적자 상태인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간 보상 격차를 줄이려는 노조 방안에 대해 내부에서는 “성과주의를 무너뜨리는 프리라이더 구조”라는 비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3

"메모리가 돈 벌었는데 왜 똑같이?"…삼성 노조 '70 대 30 성과급안'에 사내 의견 폭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재원을 ‘공통 재원 70%, 사업부별 30%’ 비율로 배분하자고 요구하면서 사내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메모리 사업부 등 흑자 조직과 시스템 LSI·파운드리 등 적자 사업부 간 보상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지만, 내부에서는 “성과주의 원칙을 흔드는 분배 방식”이라는 비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