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전현무 "김병현네 대학로 햄버거집 임대 빠졌다"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1 09:40: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전현무계획’ 전현무와 김병현이 여수 햄버거 맛집에서 대환장 티키타카를 뿜는다.

 

▲ 22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여수 최고의 간식 배틀이 벌어진다. [사진=MBN]

 

22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6회에서는 전라도 여수에서 찾은 ‘특별 간식’ 햄버거와 시장 떡을 놓고 간식 배틀을 벌인 2MC 전현무-곽튜브(곽준빈), 게스트 김병현-고은아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은 여수 낭도의 100년 양조장에서 특별한 ‘막걸리 한상’을 나눠 먹은 뒤, 간식 메뉴 배틀에 돌입한다. 전현무&김병현, 곽튜브&고은아로 팀을 나눠 각기 햄버거와 시장 떡 맛집으로 나서는 것. 이때 전현무는 “(햄버거집 사장) 김병현의 대학로 수제버거집 임대가 빠졌다”고 냅다 폭로하고, 김병현은 당황하면서도 “(지금 가려는 여수 맛집이) 햄버거로 건물을 세웠다고 한다”며 ‘벤치마킹’ 의지를 폭발시킨다.

 

잠시 후, 전현무&김병현은 1996년부터 장사를 시작해 번듯한 빌딩을 세운 햄버거 가게 앞에 도착한다. 전현무는 간판 속 햄버거의 비주얼을 보더니 “옛날식이네! 오이 넣었다”며 ‘매의 눈’을 가동한다. 김병현은 “오이가 들어간다고?”라며 신기해한다. 즉석에서 촬영 허가를 받은 두 사람은 푸짐한 메뉴판에 감탄하면서 햄버거, 토스트, 가락국수, 떡볶이 등을 잔뜩 주문한다. 특히 전현무는 카페 메뉴 중 ‘누룽지 쉐이크’를 콕 집으며 “전국에서 여기밖에 없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얼마 후, 음식들이 서빙 되고 두 사람은 드디어 전설의 햄버거를 맛본다. 전현무는 “햄버거가 구수하다”며 특별한 맛을 인증하고, 김병현은 “미국식 수제버거와 다르다. 되게 맛있다”며 리얼 감탄한다. 이에 전현무는 냅다 “너네 것 보다 낫지?”라고 묻는다. 또한 전현무는 누룽지 쉐이크의 맛을 본 뒤 “이거 특허 내셔야 한다”며 ‘엄지 척’을 날린다. 

 

같은 시각, 여수 전통시장 내 위치한 떡집을 찾아간 곽튜브와 고은아는 떡집 사장님이 강력 추천한 ‘늙은호박 시루떡’을 영접해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곽튜브는 “겉은 시루고 안은 호박이네~”라면서, 평생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떡의 정체에 호기심을 폭발시킨다. 직후 두 사람은 갓 찐 떡을 한 입씩 맛보는데, 먹자마자 뒤로 넘어갈 듯한 제스처를 취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곽튜브와 고은아를 기절 직전까지 몰고 간 늙은호박 시루떡과, 전현무와 김병현의 추억을 소환한 옛날 햄버거 중 여수에서 찾은 최고의 간식이 무엇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전라남도 여수로 ‘무계획 맛탐험’을 떠난 네 사람의 먹방과 티키타카는 22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6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