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타이베이 첫 팬콘 성황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 글로벌 스타 도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08:44:1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타이베이에서 현지 사인회와 첫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한 이프아이.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7일 타이베이에서 팬사인회 ‘2nd EP [sweet tang] Face-to-Face SIGN EVENT in TAIPEI’, 8일 타이베이 MOONDOG(Breeze MEGA Studio)에서 팬콘서트 ‘2026 ifeye 1st FAN-CON in TAIPEI [Blooming Valentine]’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약 500석 규모로 진행된 팬콘서트는 공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공연 내내 열띤 함성과 환호가 이어지며 현지에서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연명 ‘Blooming Valentine’은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으로 표현한 것으로, ifeye(이프아이)와 팬덤 ifory의 관계가 타이베이에서 만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은 따뜻한 무드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데뷔 첫 타이베이 팬콘서트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ifeye(이프아이)는 등장과 함께 “지난해 9월 타이베이돔에서 처음 팬분들을 만났는데 이번에는 첫 팬콘서트로 두 번째 만남을 하게 됐다. 너무 설레고 한편으로 떨린다. 팬분들을 직접 만날 이날만을 향해 달려왔기에 오늘 최고의 순간을 만들겠다”며 설렘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직후, ‘NERDY’, ‘loverboy’, ‘r u ok?’, ‘BUBBLE UP’, ‘say moo!’, ‘IRL’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여기에 BTS의 ‘쩔어(DOPE)’와 블랙핑크의 ‘As If It’s Your Last’를 재해석한 커버 스테이지까지 더해지며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팬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ifeye(이프아이)는 “오늘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계속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팬콘서트는 ifeye(이프아이)가 데뷔 첫해부터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성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서 타이베이 돔 무대와 해외 팬사인회를 통해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온 ifeye(이프아이)는 이번 단독 팬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루키’를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타이베이 팬콘서트는 ifeye(이프아이)의 글로벌 행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 무대”라며 “앞으로도 아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며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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