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클리셰 프로젝트 세 번째 아티스트 '이예준' 선정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14 14:15:41
신곡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 19일 발매 예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NHN벅스는 음원 유통 사업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클리셰(Cliché)’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가수 이예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9일 오후 6시 벅스 등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이예준의 신곡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를 공개한다.


NHN벅스는 클리셰 프로젝트를 통해 특정 상황마다 공통으로 나타나는 순간들을 음원으로 제작, 발매하며 보편적인 감정 공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면서 자체 음원 IP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클리셰 프로젝트 세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이예준은 ‘보이스 코리아2’ 우승과 ‘복면가왕’ 4연승 가왕을 달성한 바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널 미워하기로 했어’,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의 음원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일 발매되는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는 짝사랑에 고민하고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예준의 탄탄한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짝사랑할 때 느낄 만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나만 아픈 일(이해리)’, ‘밤새(카더가든)’ 등을 작업한 Noheul(노을)이 이번 신곡의 작곡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NHN벅스 관계자는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를 통해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고 고민하던 짝사랑의 감정을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클리셰 프로젝트를 통해 뻔하지만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내용의 음악들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벅스는 클리셰 프로젝트를 통해 이별의 아픔을 다룬 ‘남들은 추워도 우린 뜨거웠던 그 계절(노을(Noel))’과 따뜻한 사랑 메시지를 담은 ‘어루만져 줄게요(비비지 은하)’를 발매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