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명일방주' 출시 후 약 6년 간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겨울의 초대장' 팝업스토어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3층 브이스퀘어에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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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3층 브이스퀘어에서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되는 엔드필드 '겨울의 초대장' 팝업스토어. [사진=메가경제] |
명일방주는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디펜스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8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오픈 후 약 3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 800명에 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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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들이 엔드필드 '겨울의 초대장' 팝업스토어 굿즈샵에서 굿즈를 수령하고 있다. [사진=메가경제] |
실제로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용인, 인천, 안산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수도권 곳곳에서 이용자들이 몰렸다. 이곳을 방문한 20대 대학생 A씨는 “작년 10월 공식 방송 SNS를 통해 팝업 소식을 처음 접해 인천에서 방문했다”며 “특히 오리지널 굿즈와 인생네컷 판넬을 기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된 게임 문화도 즐기는 편이고, 마음에 들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스타일”이라며 “원래는 턴제 게임을 주로 했는데, 이 게임은 디펜스 장르 특성상 전략 구성이 훨씬 다양해서 흥미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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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일방주 '겨울의 이벤트' 팝업스토어 굿즈샵에서 완판된 일러스트북 선물 세트 이미지. [사진=메가경제] |
전시장은 ‘명일방주’의 6년간 여정을 담은 히스토리 콘텐츠를 비롯해 ▲전시 공간 ▲콜라보 카페 ▲코스어 촬영 이벤트 ▲공식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명일방주 캐릭터 관련 다양한 굿즈들이 마련돼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가장 인기 있는 굿즈는 뱃지로, 랜덤 단품으로 6000원에 판매되는 ‘겨울의 초대장’ 시리즈 캔뱃지를 비롯해 2만원대 슬라이딩 금속뱃지, 오퍼레이터 뱃지 등이 완판됐다.
6주년 기념 ‘일러스트북 선물 세트’ 역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옵션별로 1인당 최대 3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이용자는 “굿즈를 주문서 작성 후 바로 제출하는 방식이라 동선이 깔끔했고, 샘플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혼란스럽지 않았다”며 “팝업 특유의 대기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던 점이 좋았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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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일방주 겨울의 이벤트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6주년 기념 케이크 조형물. [사진=메가경제] |
전시장 중앙에는 6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조형물도 설치돼, 방문객들이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대표 포인트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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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일방주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콜라보 카페 이미지. [사진=메가경제] |
전시장 뒤편에 마련된 콜라보 카페에서는 ‘아미야 메딕’, ‘골든글로우’, ‘루멘’, ‘트라고디아’ 등 4종 캐릭터를 테마로 한 음료 4종과 디저트 4종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캐릭터 음료에는 스트로우 픽(빨대 장식)이, 디저트에는 케이크 픽이 함께 제공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특히 오는 31일에는 게임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코스어(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과의 기념 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미야 메딕(코스어 먼지)’과 ‘골든글로우(코스어 모모땅)’가 등장해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명일방주’ 테마의 네컷사진 촬영 부스와 카드 커버, 컬러 네임 스티커 제작이 가능한 체험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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