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 제9기 정기주총서 김재홍 대표 신규 선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22 1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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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삼양그룹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김재홍 삼양패키징 경영총괄사무(사내이사)가 삼양패키징 대표로 신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삼양패키징은 신임 김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 김재홍 삼양패키징 신임 대표 [삼양그룹 제공]

 

이날 주총에서는 제9기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매출액 4074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제9기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75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내‧사외이사 각 1명과 감사 1명이 신규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와 지창훈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가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새로운 감사에는 김명기 전 삼양사 식품BU(Business Unit)장이 선임됐다.

조덕희 삼양패키징 대표는 “지난해 아셉틱 5호기 설비 가동률 100%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 사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아셉틱 시장 리더십 강화dhk 용기 사업 수익성 제고, 재활용 사업 고도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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