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영등포구 소외계층에 기부금·냉방가전 지원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0:19:28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16일(화) 역대급 폭염 예고에 영등포구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기부금과 냉방가전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장애가구·독거 어르신 등 총 225가구에 서큘레이터, 휴대용 선풍기 등을 지원했다. 찜통 더위에도 냉방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냉방가전을 지원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여름철마다 소외계층에 보양식과 여름용 이불, 냉감베개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해 왔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현재까지 소외이웃 180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이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지역에서 지난 2015년 이후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수라간’의 일환이다. ‘희망수라간’은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설·추석에는 명절 음식, 여름철에는 보양식, 겨울에는 김장 김치 등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총 391회, 약 6만 5천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채널본부장은 “역대급 폭염 예고에 영등포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기부금과 함께 서큘레이터, 휴대용 선풍기 등 냉방가전을 전달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표정까지 수치로”…자생한방병원, 안면마비 평가 기준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기능적 장애와 삶의 질을 평가하는 한국어판 지표를 개발·검증하며 국내 임상 연구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환자 중심 평가 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15일 의학계에 따르면 이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연구팀과 남상수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안면

2

롯데건설, 기둥 구조 안전성 높인 ‘ES-Col 공법’ 개발…건설신기술 지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이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높인 신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았다. 고층·복합 건축물 공사에서 활용도가 높은 역타공법(Top-Down) 환경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구조 안전성과 공기 단축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ES-

3

"종이가 브랜드를 만든다"…한솔제지, K-컬처 입은 '페이퍼 디자인'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제지가 종이 기반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브랜드·패키지·K-컬처를 연결하는 디자인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 단순 인쇄 소재를 넘어 ‘종이의 고부가 가치화’ 전략을 강화해 디자인·브랜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솔제지는 15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에서 ‘제8회 인스퍼 어워드(INSPER AWARD)’ 시상식을 개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